맛팜은 원래 임대형 쇼핑몰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상품 안에 원물 판매자와 가공 판매자가 같이 묶이는 구성상품이 있었고, 판매자별로 매출을 나눠 정산해야 했습니다. 기존 쇼핑몰 구조로는 이걸 처리할 수 없었습니다.
구매자 주소지에 따라 보이는 상품과 할인율도 달라야 했습니다. 결제는 결제 대행사를 거치지 않고 먼저 입금받는 방식으로 하겠다는 조건도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자사몰을 새로 만들기로 하고 저희에게 맡기셨습니다.
맛팜
07 / 13임대형 쇼핑몰로는 안 되던 일을 자사몰로 풀었습니다. 원물 판매자와 가공 판매자를 한 상품으로 묶어 팔고, 매출은 판매자별로 자동으로 나뉩니다. 오픈한 뒤에도 유지보수 계약을 이어 가며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2년째 유지보수 중
2025년 5월 첫 1년 계약에 이어 두 번째 유지보수 계약 중입니다.
오픈 뒤 더한 기능
채널별 운영과 상품별 등급 할인 설정까지
완제품 판매, 냉장·냉동 출고 표시, 상품별 주문 수량 보기도 더했습니다.
실제 서비스에서
원물과 가공을 한 상품으로
판매자 두 곳이 묶인 상품도 한 번에 결제하고, 매출은 자동으로 나뉩니다.
FEATURE 01 / 04
B2B 도매 회원만 진입하고, 로그인 후 카테고리, 재고, 가격이 지역 기준으로 차등 노출되는 자사몰 메인 화면입니다.
FEATURE 02 / 04
돼지고기, 소고기, 가공방법, 완가공품 4단 카테고리에 부위와 냉장/냉동 보관, 태그 필터까지 한 화면에 담아 도매 거래의 탐색 흐름을 단순화했습니다.
FEATURE 03 / 04
원물(축산부산물) + 가공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 한 번에 결제되면 판매자 A, B 사업자별로 정산이 자동 분배되도록 처리했습니다.
FEATURE 04 / 04
주문배송조회, 찜, 미트머니, 여신내역, 후기, QNA, 1:1 문의까지, 도매 거래에 필요한 회원 메뉴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오픈한 뒤에도
오픈하고 끝난 게 아니라, 쓰면서 필요해진 것들을 계속 더해 왔습니다. 저희 작업 기록에서 추린 것들입니다.
2025년 7~8월
2025년 9~10월
2025년 11월
2025년 12월~2026년 2월
2026년 4~5월
맛팜은 원래 임대형 쇼핑몰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상품 안에 원물 판매자와 가공 판매자가 같이 묶이는 구성상품이 있었고, 판매자별로 매출을 나눠 정산해야 했습니다. 기존 쇼핑몰 구조로는 이걸 처리할 수 없었습니다.
구매자 주소지에 따라 보이는 상품과 할인율도 달라야 했습니다. 결제는 결제 대행사를 거치지 않고 먼저 입금받는 방식으로 하겠다는 조건도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자사몰을 새로 만들기로 하고 저희에게 맡기셨습니다.
한 상품을 판매자 A의 원물(비과세)과 판매자 B의 가공(과세)으로 묶었습니다. 구매자에게는 완성된 상품 하나로 보입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매출이 두 판매자 사업자에게 자동으로 나뉩니다. 정산팀이 손으로 계산하던 일이 없어졌습니다.
구매자 주소지를 기준으로 보이는 상품과 할인율이 달라지게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결제 대행사 없이 주문, 입금 확인, 발송으로 이어지는 도매 거래 방식을 그대로 시스템에 옮겼습니다.
휴대폰에서도 같은 도매 거래를 할 수 있게, 화면 크기에 맞춰 바뀌는 사이트와 앱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상품, 재고, 정산, 회원, 주문을 한 화면에서 다루는 관리자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운영팀이 매일 씁니다.
판매 뒤 정산팀이 손으로 하던 파트너사 정산이 자동이 됐습니다. 이제는 주문마다 분배가 끝난 상태로 정리됩니다.
처음 오픈한 뒤로 유지보수 계약을 다시 이어 가며 2년째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 뒤에 더하고 고친 것들은 위에 기간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임대형 쇼핑몰에서 자사몰로 옮기는 일은 화면만 옮기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회사가 실제로 어떻게 정산하고 어떤 기준으로 값을 매기는지를 다시 정하는 일이었습니다. 담당자분이 정산팀과 거래처 양쪽 사정을 자세히 풀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도 구성상품이라는 말 하나로 넘기지 않고, 경우마다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를 끝까지 맞출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자동으로 된다고요?" 하셨습니다. 정산을 한 번 돌려 보신 뒤에는 "이젠 이거 없으면 못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사이트가 물건 파는 곳에 그치지 않고, 운영팀이 매일 쓰는 도구가 됐다는 걸 같이 확인한 순간이었습니다.
원물과 가공 판매자를 한 상품에 묶지 못해, 두 번 결제하거나 따로 안내해야 했음
구매자에게는 상품 하나로 보이고 결제도 한 번에 끝남
매출이 나면 정산팀이 판매자 A, B의 몫을 손으로 계산해 나눔
주문이 들어오는 순간 판매자별 몫이 자동으로 정리됨
주소지와 상관없이 같은 상품, 같은 가격이 보여 영업 방침을 화면에 담을 수 없었음
주소지에 따라 보이는 상품과 할인율이 자동으로 달라짐
찾으시는 게 다르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