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의뢰자의 상황
그릿테리언은 출퇴근하는 사람이 가는 길에 퀵 배달을 맡는 서비스, 미즘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퀵을 보내는 분의 출발지와 도착지, 배달하는 분의 출퇴근 시간과 주소 반경을 맞춰 추천해야 했습니다. 동선이 겹치는 순간 바로 알림이 가고, 배달 상태도 그때그때 바뀌어야 했습니다.
의뢰하신 분은 서비스 기획에 아주 밝으셨습니다. 미팅에서 자료를 정말 읽고 왔는지를 단번에 알아보시는 분이었습니다. 저희는 미리 받은 자료를 정확히 이해하고 들어갔고, 그 자리에서 믿고 맡기셨습니다.
03
완공 이후에도
오픈한 지 2년째, 운영과 추가 개발을 모두 저희가 맡고 있습니다. 1차 계약이 끝난 뒤 재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오픈 뒤에 더하고 고친 것들은 위에 기간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04
돌아보면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분과의 협업이었습니다. 덕분에 저희도 매칭과 상태 추적의 세세한 부분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미팅 전에 자료를 정확히 읽고 들어가는 것부터가 신뢰의 첫걸음이라는 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완공한 뒤에도 술 한잔하며 사업을 대하는 생각을 들을 자리가 있었습니다. 저희를 돌아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 뒤로도 유지보수 계약을 갱신하며 인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년째 같은 자세로 함께하고 있습니다.